사진=서병수 기자 qudtn@edaily.co.kr
배우 최지우가 3살 된 딸을 공개했다.
최지우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복을 입고 있는 딸을 올렸다.
최지우의 게시물 속 딸 루아는 색동저고리에 댕기머리를 한 차림이다. 추석을 맞아 전통 복식으로 차려 입은 자태가 눈길을 끈다.
사진=최지우 인스타그램 캡처
최지우는 이와 함께 “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”라는 인사를 했다.
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, 이듬해 득녀했다.
정진영 기자 afreeca@edaily.co.kr